이 영화가 왜 이제서야 나왔는지!!!
주식에 관심이 많은 나로선 몸이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개미들에 대한 표현은 정말 공감이 가고
'아,,, 이래서 절대 개미들이 돈을 벌 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엔딩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하지만 그건 일부러 영화라서 그렇고,
절대 현실에선 영화같은 결말은 벌어지기 힘들거 같다. ㅡㅡ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받은 메시지는
작전주 머 이런거 하지말고 가치 투자를 권장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마도 사회적인 시선같은걸 의식해서 이겠지,,, ㅋ
아 그리고 박휘순에 이어 또다른 숨어있는 배우를 발견한 듯한 느낌??!!
증권 브로커 조민혁역을 맡은 김무열을 보면서 느낀점인데
근본없는 박용하를 완전 X무시하는 엘리트 역을 참 잘 표현해 낸거 같다.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은 지루할 수 도 있겠지만
출연하는 배우들만 봐도 매력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주식에 관심이 많은 나로선 몸이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개미들에 대한 표현은 정말 공감이 가고
'아,,, 이래서 절대 개미들이 돈을 벌 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엔딩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하지만 그건 일부러 영화라서 그렇고,
절대 현실에선 영화같은 결말은 벌어지기 힘들거 같다. ㅡㅡ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받은 메시지는
작전주 머 이런거 하지말고 가치 투자를 권장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마도 사회적인 시선같은걸 의식해서 이겠지,,, ㅋ
아 그리고 박휘순에 이어 또다른 숨어있는 배우를 발견한 듯한 느낌??!!
증권 브로커 조민혁역을 맡은 김무열을 보면서 느낀점인데
근본없는 박용하를 완전 X무시하는 엘리트 역을 참 잘 표현해 낸거 같다.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은 지루할 수 도 있겠지만
출연하는 배우들만 봐도 매력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